[대전 맛집] 프랑제르 뷔페 다녀왔습니다 ★
H군이 소셜 통해서 구입해 뒀던 프랑제르 식사권을 가지고, 주말에 다녀왔습니다.
대전에 사는게 아니라서 대전의 숨어있는 맛집을 잘 모르기 때문에,
늘 인터넷 검색에 의존해서 갔던 것 같네요.
대전 중구 문화동의 세이백화점 아시나요? 대전 분들은 문화동쪽 세이백화점 다 아시겠죠??--;; 그 건물 1층에 카페베네 바로 옆에 있답니다^^
계단 올라가면서 급 찍었더니, 각도가 기울기울 하네요~ㅎㅎ
주말 할인안 된 가격이 15,900원 이네요. (생맥주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.) 평일 디너는 14,900원 이고, 역시 생맥주는 무료입니다. *평일 런치는 10,900원이고, 시간은 오전11:00~오후 17:00까지*
사실, 뷔페가면 너무 비싼 가격에 그 만큼못 먹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, (한끼 식사에 그 만한 돈을 내고 다 못 먹게되면 좀 속상하더라구요~) 맛과 종류는 비싼 뷔페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의 뷔페도 종종 가게되네요.
사진은 구석구석 다 담아 온게 아니고, 보이는 몇군데만 살짝? 찍어 왔습니다. (요즘은 갤2로 거의 촬영하고 있는데요, 편하네요-)
여긴, 다른 씨푸드 뷔페에 있는 회 종류나 스시롤, 대게 같은 종류는 없었고, 나머진 일반 뷔페처럼 거의 다 있었습니다.
제가 앉았던 자리에서 옆 테이블 쪽 사진 생각보다 홀이 꽤 컸네요. 가게 들어가기 전이나, 제가 앉았던 자리에서는 좀 작고 아담한 뷔페인줄 알았는데요.. 생각보다 뒷쪽으로 가면 자리가 많았고, 꽉 차 있더군요!
프랑제르 안내문 한번 참고 하시고요!
제가 담아 온 첫 번째 접시 맛도 대부분 좋았습니다. (이미 배가 많이 고픈 상태 였었거든요)
H군이 담고 있는 오뎅탕.. 결국 다른 맛있는 걸로 배 채우다 보니 거의 남겼다능 -.-;;
순대 순대는 먹고싶은 만큼 직접 잘라서 가져올 수 있었구요 -
만두 사이에 있었던 귀여운 키티와 돼지?ㅋㅋ
즉석에서 숯불 바베큐도 구워 주시는데요. 요 바베큐 야들야들하고 고기잡내 없이 맛있었습니다. 역시 인기가 좋은지 저희가 첨에 갔을땐거의 비어있었는데요, 이후, 새로 만들어서 담아 놨더라구요 -
밥은 약간의 쉰내?가 나서, 거의 남겼네요. 대부분 음식들은 일반 뷔페랑 크게 차이는 없었고, 맛도 특별히 나쁘다는 것 없이 문안했습니다.
프랑제르에서 최고로 좋았던! 제가 좋아하는 홍합탕! 즉석에서 따끈따끈 끊여서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맛, 홍합은 뷔페치곤 질 좋은? 홍합을 사용했습니다. 홍합 굵기도 적당했고, 맛도 좋았습니다. 그래서 저는 홍합맛몇번 가져다 먹었네요 -
H군이 가져온 후식..달랑 4가지..ㅎㅎ 이미 배가 불러서 가져온 요것도 거의 남겼네요. (음식 남기면 벌 받는다는데..ㅠㅠㅠ)
아이스크림..너무 달더라구요.. 저는 살짝 떠서 한 수저 먹고.. 군것질 좋아하는 H군 혼자서 아이스크림 2컵이나 먹었답니다.ㅎ
배부르당~~꺼억~~~ ;;
대전 프랑제르주 소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-60번지 세이백화점3 (1층)
전화번호 042-252-7682
주차 지하주차장 (무료, 30대) / 백화점 세이주차장 (940대)
영업시간 11:30 ~ 22:00 (L.O 21:00)
대전 중구 문화동의 세이백화점 아시나요? 대전 분들은 문화동쪽 세이백화점 다 아시겠죠??--;; 그 건물 1층에 카페베네 바로 옆에 있답니다^^
계단 올라가면서 급 찍었더니, 각도가 기울기울 하네요~ㅎㅎ
주말 할인안 된 가격이 15,900원 이네요. (생맥주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.) 평일 디너는 14,900원 이고, 역시 생맥주는 무료입니다. *평일 런치는 10,900원이고, 시간은 오전11:00~오후 17:00까지*
사실, 뷔페가면 너무 비싼 가격에 그 만큼못 먹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, (한끼 식사에 그 만한 돈을 내고 다 못 먹게되면 좀 속상하더라구요~) 맛과 종류는 비싼 뷔페만큼은 아니더라도 저렴한 가격의 뷔페도 종종 가게되네요.
사진은 구석구석 다 담아 온게 아니고, 보이는 몇군데만 살짝? 찍어 왔습니다. (요즘은 갤2로 거의 촬영하고 있는데요, 편하네요-)
여긴, 다른 씨푸드 뷔페에 있는 회 종류나 스시롤, 대게 같은 종류는 없었고, 나머진 일반 뷔페처럼 거의 다 있었습니다.
제가 앉았던 자리에서 옆 테이블 쪽 사진 생각보다 홀이 꽤 컸네요. 가게 들어가기 전이나, 제가 앉았던 자리에서는 좀 작고 아담한 뷔페인줄 알았는데요.. 생각보다 뒷쪽으로 가면 자리가 많았고, 꽉 차 있더군요!
프랑제르 안내문 한번 참고 하시고요!
제가 담아 온 첫 번째 접시 맛도 대부분 좋았습니다. (이미 배가 많이 고픈 상태 였었거든요)
H군이 담고 있는 오뎅탕.. 결국 다른 맛있는 걸로 배 채우다 보니 거의 남겼다능 -.-;;
순대 순대는 먹고싶은 만큼 직접 잘라서 가져올 수 있었구요 -
만두 사이에 있었던 귀여운 키티와 돼지?ㅋㅋ
즉석에서 숯불 바베큐도 구워 주시는데요. 요 바베큐 야들야들하고 고기잡내 없이 맛있었습니다. 역시 인기가 좋은지 저희가 첨에 갔을땐거의 비어있었는데요, 이후, 새로 만들어서 담아 놨더라구요 -
밥은 약간의 쉰내?가 나서, 거의 남겼네요. 대부분 음식들은 일반 뷔페랑 크게 차이는 없었고, 맛도 특별히 나쁘다는 것 없이 문안했습니다.
프랑제르에서 최고로 좋았던! 제가 좋아하는 홍합탕! 즉석에서 따끈따끈 끊여서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맛, 홍합은 뷔페치곤 질 좋은? 홍합을 사용했습니다. 홍합 굵기도 적당했고, 맛도 좋았습니다. 그래서 저는 홍합맛몇번 가져다 먹었네요 -
H군이 가져온 후식..달랑 4가지..ㅎㅎ 이미 배가 불러서 가져온 요것도 거의 남겼네요. (음식 남기면 벌 받는다는데..ㅠㅠㅠ)
아이스크림..너무 달더라구요.. 저는 살짝 떠서 한 수저 먹고.. 군것질 좋아하는 H군 혼자서 아이스크림 2컵이나 먹었답니다.ㅎ
배부르당~~꺼억~~~ ;;
대전 프랑제르
出處: http://ummadiary.blog.me/10132331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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